제목 가천길재단 50년 기념 가천박물관 특별전 “꿈을 담은 책, 소년․소녀들의 잡지”전
날짜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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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천길재단 50년 기념 가천박물관 특별전 “꿈을 담은 책, 소년·소녀들의 잡지”전
전시기간 : 2007.12.1-2008.2.29
전시공간 : 가천박물관 기획전시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가천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가천박물관에 마련된 기획전시관에서 가천길재단 50년 기념 특별전 “꿈을 담은 책, 소년․소녀들의 잡지” 기획전을 갖는다.

가천박물관의 신축개관 이후 세 번째 기획전시인 “꿈을 담은 책, 소년․소녀들의 잡지”전은 소장 창간호 가운데 근대 이후에 간행된 어린이 잡지를 모아 기획한 전시이다.

전시되는 유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월간잡지인 「소년」(1908, 영인본)을 비롯하여 한국전쟁 중에 창간된 「새벗」(1952)의 창간호 등 모두 64점의 자료이다.

전시는 총 8개의 주제로 교양잡지, 교지, 지역문집, 문예교양지, 탐구기록집, 과학잡지, 아동문학, 만화잡지로 나뉘며 3,40대 장년층들의 추억의 잡지인 「소년중앙」(1969)이나 <아기공룡 둘리>와 <맹꽁이서당>, <달려라 하니>를 연재하였던 월간만화「보물섬」(1982) 같은 추억의 잡지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된다.

전시되는 유물 중에는 인천과 관련된 내용의 자료도 있다. 서울 동북초등학교의 교지「조약돌」(1969)에는 당시 인천 송도를 다녀온 어린이의 글이 수록되어 있고, 경기도 고양 지역의 문집「고양어린이」(1965)에는 고양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월미도로 수학여행을 왔던 내용 및 일정이 기록되어 있어 재미를 더하여 주고 있다. 이밖에 한국청소년연맹 아람단의 인천지역 문집「인천아람」(1989)과 인천 백령초등학교의 교지 「백령」(2000)등의 인천 관련 자료들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한쪽에 마련된 코너에서 전시자료 중 과학잡지 「소년과학」(1977)속의 “꼬마 전구의 이음법”이나 “병 속에 들어가는 달걀” 등의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가천박물관은 이번 가천길재단 50년 기념 특별전 “꿈을 담은 책, 소년․소녀들의 잡지”전을 통하여 부모들에게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들에게는 여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문화생활의 낭만과 새로움을 전하여 줌으로써 관람하는 가족간의 소통의 자리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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