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천박물관 소장\"국보-보물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14~23일까지)
날짜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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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천의 국보와 보물 한눈에


-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가천길재단 50주년 기념전


- 4.14(월)부터 23(수)일까지 국보 보물 시민에 공개





인천 유일의 국보인 ‘초조본유가사지론’이 박물관을 나와 시민에 공개됐다.


가천박물관은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가천길재단 50주년을 기념하는 ‘가천박물관 소장 국보.보물 특별전’을 개관식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인천 유일의 국보와 보물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가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를 박물관이 아닌 외부에서 전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이귀례 가천박물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가천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3만여 점의 유물 가운데 국보․보물 지정문화재를 비롯하여 역사적,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선별하여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 가운데 국보 제 276호 초조본유가사지론 권제53은 인천지역의 유일한 국보문화재로,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다 약 200년 앞서 제작된 것으로 그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보물 제1178호 향약제생집성방, 제1179호 태산요록, 제1180호 신응경, 제1207호 산거사요, 제1227호 식물본초, 제1249호 간이벽온방, 제1250호 세의득효방은 조선전기에 두로 사용되었던 서적으로 국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에 해당한다.





가천박물관이 소장한 국보․보물은 총 14점으로 이는 인천 지역 국가지정문화재의 60%에 달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조선시대 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과 조선시대 법의학의 교과서격인 증수무원록을 포함하여 엄선된 회화류와 도자류가 공개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시관에는 국보 제276호 초조본유가사지론 권제53을 종이에 찍어 볼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을 마련했다.





가천박물관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방문객에게 스케치북, 연필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담당 - 가천박물관 학예연구사 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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